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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식 가격 책정 2004-06-16 



라면 한그릇에 3,000원이면 비싼 가격은 아니다.
웬만한 지역에서는 다 그 정도 받는다.
그런데 깡촌이라고 불리는 시골에서 그 가격을 부르면 바가지를 씌운다고 난리가 난다.
400원이나 500이면 사먹을 수 있는 ...
폭 40센티미터, 길이 2미터의 초소형 틈새 2004-06-16 


틈새가 지금의 장소로 옮겨온 것은 1991년, 원래의 틈새 자리가 공사로 막히면서부터다.

예전에는 현재 유투존으로 바뀐 제일백화점 옆 건물과 건물 사이에 틈새가 있었다.

40센티미터가 될까말까한 폭에 길이는 ...
재고 남기지 않는 비결 2004-05-31 

나도 장사 초기에는 버리는 재료가 많았다.
반대로 모자라서 쩔쩔매는 경우도 있었다.
하루에 필요한 양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되었던 것이다.

날씨도 신선하고 장사가 잘될 것 같아 재료를 잔뜩 구입해 놓으면 ...
성공의 핵심, 사람 2004-05-31 
나는 성공을 위해 달려간 적은 한번도 없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애를 쓴적도, 이름을 알리기 위해 로비를 벌인 적도 없다.
그런데도 가끔 내가 성공한 사람 축에 끼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TV나 신문에...
그날 음식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2004-05-04 
백화점에 가면 좋은 점이 하나 있다.
마감 시간쯤 지하 식품코너를 어슬렁거리는 사람에게 3분의 2이상 저렴해진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다.
해산물의 전시장인 소래포구도 해질녘에 가면 부르는게 값이다.

이 ...
틈새나라 법(1) 2004-05-04 
틈새에 오면 틈새 방식을 따르라.

벌써 7년전 일이다.
점심때면 틈새는 근처 여직원들로 붐볐다.
SK여직원들도 그런 단골 중 한 무리였다.
삼삼오오 짝을 이뤄 틈새 문 앞에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집기도 맛의 일부분 2004-03-17 



라면은 냄비 뚜껑에 덜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집에서 먹어본 사람은 다 알 것이다.
그래서 뚜껑을 집기로 사용해볼까 생각해 본 적도 있었다.
하지만 여자 손님들이 좋아하지 않아 현실화 시키지는 못했...
메뉴에 별명을 만들어주자. 2004-02-16 

얘, 빨계떡이 머니?
한 고등학생이 같이 온 친구에게 묻는다.
고춧가루 넣어 빨갛게 만든 국물에 계란, 떡 넣은 라면이지 뭐야.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뻐기며 대답한다.
그래? 되게 웃긴다.
두 학생은 깔깔대며 라...
라면 가게를 살리고 죽이는 라면 동아리 2004-02-16 

인터넷 세대는 역시 다르다.
사랑도 인터넷으로 취미생활도 인터넷으로 한다.

라면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나?
젊은 남녀가 함께 와서 라면을 주문했다.
자기들끼리 라면을 먹어보고 평가를 내리는 것 같았다.
나에게...
한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메뉴를 만들어라. 2004-01-14 


단일메뉴의 장점은 손으로 다 꼽을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처음 장사를 시작하는 가게는 한 가지 메뉴만 고집할 경우 다른 가게보다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저 집은 먹을 게 없어.
이런 말을 들을 수도 있다.
...
라면이 건강에 좋다?! 2004-01-14 

안성기는 국민배우고 조용필은 국민가수다.
그럼, 국민음식은?
바로 라면이다.
각 가정마다 서너개 이상의 라면이 구비되어 있을 정도로 라면은 우리 생활 속 깊이 뿌리박혀 있다.
그런데도 한편으론 거정스런 시선도...
메모로 읽는 틈새 2003-12-12 



나는 틈새라는 이름을 무척 사랑한다.


그 이름이 풍기는 여러가지 뉘앙스 때문이다.
말 그대로 틈과 틈 사이에 있어서 틈새,
매운 라면이 없던 시기에 그 틈새 시장을 공략해 탄생시킨 빨계떡의 고향 틈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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