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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틈새의 연인 2006-01-02 
영원한 틈새의 연인, 내 아내 '소희'

내 아내는 틈새의 오랜 단골이었다.

계성여고 1학년 때부터 드나들었으니 10년도 훨씬 넘은 셈이다.

나와 내 아내는 여덟 살 차이가 난다.

어린 여학생을 꼬신 도둑놈이라...
허름한 옷차림으로 신발이 닳도록 뛰어라. 2005-12-07 
"좋은 소식부터 들을래, 나쁜 소식부터 들을래?"

내가 평소에 잘 쓰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쁜 소식부터 듣기 원한다.

쓰디쓴 한약을 먹은 뒤 달콤한 사탕으로 입가심하는 것처럼

좋은 소식으로 나쁜...
틈새 아르바이트생 10기 2005-12-07 
틈새는 내 것이 아니다.



틈새를 도와준 친구들과 손님들의 것이다.

그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틈새를 이만큼 성장시켰다.

지금은 돈 안 받고 아르바이트하겠다는 사람이 없지만

처음 틈새를 시작할 당시...
가격은 손님과의 약속-처음 가격을 고수하라 2005-11-01 
20년간 틈새를 운영하는 동안 발계떡 가격도 여러 번 바뀌었다.

250원일 때도 있었으니까 지금은 열 배나 오른 셈이다.

라면 원가가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높아졌다.

그때도 무작정 올리지는 않았다.

신중...
누가 우지파동을 일으켰을까?(2) 2005-11-01 
잘되는 상대를 넘어뜨려야 자기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생각은 유치한 발상이다.
우리는 함께 가야 한다.


기업들도 그렇지만 우리처럼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예외일 수 없다.
내가 내세우는 또 하나의 ...
누가 우지파동을 일으켰을까?(1) 2005-10-10 
기업 하나 죽이는 건 시간 문제다.
요즘 같은 세상에선 더욱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라면을 보급한 삼양라면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모습을 보면서
내 일처럼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난다.
삼양라면이 결정적...
돈 없을 땐 배달이 무기(1) 2005-10-10 
20년 전 명동에는 ''''도시락 아줌마''''가 한 분 계셨다.

매일 집에서 뜨끈한 밥과 맛깔스런 반찬을 만들어 미용실이나 사무실에 배달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반찬의 종류를 바꾸고 정갈하게 포장해 너도나...
매일 신선한 재료로 하루를 상쾌하게 2005-09-14 
오늘 물건 싱싱하죠?

내가 이렇게 물으면 배달부들의 대답은 한결같다.

그럼요, 장사 한두 번 해보나요. 염려 마시라니까요.

빨계떡에 들어가는 파와 콩나물 등을 나르는 배달부의 손길이 바쁘다.

그들이 건네주...
처음으로틈새 ,방송타다. 2005-09-14 
틈새라면집이죠?
여기 차인태의 출발 새아침입니다.
취재 좀 할수 있을까요?


난데없이 전화가 걸려왔다.

손님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바쁜 점심 시간이었다.

초창기엔 누나와 같이 틈새를 운영했기 ...
빠른 판단이 살 길이다. 2005-09-01 
장사도하다 보면 재미가 붙는다.

단골이 점점 늘어나고 돈이 차곡차곡 쌓일때 그런 기분을 느낀다.

빠르면 창업한지 6개월이 지났을 때부터,

늦으면 2년을 넘어서면서 부터 이런 유쾌한 감정에 젖는다.

이때가 ...
최민수와 표인봉이 틈새에서 만나다.? 2005-09-01 
연예인 라면집.


명동 사람들은 틈새를 이렇게 부른다.

후줄근한 겉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손님들 때문이다.

틈새를 이렇게 만든 공로자는 바로 서울예전 학생들.
명동을 교정 삼아, 라면을 안주 삼아
대...
내가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2005-08-01 
어떤 음식을 팔까??


음식 장사를 시작하기로 결심한 사람에게 종목을 선택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을 것이다.

한식, 양식, 중식, 일식,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 종류도 다양하다.

이 중 우리 가게에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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